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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K리그 자존심 전북-제주, 중국 팀에 나란히 패배

기사승인 2018.03.15  0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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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K리그의 자존심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패배를 떠안았다. 특히 제주는 조별 리그 탈락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

전북은 14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톈진 취안젠(중국)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리그 4차전에서 2-4로 졌다.

3연승을 달리던 전북은 원정에서 대회 첫 패배를 떠안았다. 3승 1패(승점 9)로 2위 톈진(승점 7)에 추격을 허용했다.

 

▲ 전북 현대가 14일 톈진 취안젠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에서 2-4로 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경기 초반부터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37분 김진수가 크로스를 올렸고 김신욱이 큰 키를 활용해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다. 대표팀 듀오의 합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그러나 전북은 후반 10분 추가골을 내주며 다시 끌려갔다. 후반 22분 아드리아노가 김신욱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후반 39분과 추가시간 연이어 실점하며 패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선 제주 유나이티드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 G조 리그 4차전에선 0-2로 졌다.

광저우(2승2무 승점 8)가 1위를 굳게 지킨 가운데 3패(1승 승점 3) 째를 당한 제주는 2위 부리람 유나이티드(승점 5)와 더욱 격차가 벌어졌다. 마지막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야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제주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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