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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나리 개화시기 임박, 야경 멋지고 개나리축제 벌어지는 서울 응봉산 포함 목포유달산·용비지·서울국립현충원·인천대공원 ‘3~4월에 카메라 들고 가볼만한 곳’ 찜

기사승인 2018.03.15  0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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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무더기로 피는 봄꽃 중에서 개나리는 일찍 피는 편이다. 제주도 한라산 남쪽에 위치한 서귀포시를 기준으로 2018년 올해 개화시기를 보면 진달래는 3월 16일쯤 핀다. 진달래는 19일, 벚꽃은 24일에 핀다.

전국의 개나리 개화시기와 명소, 군락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육지에서는 부산,통영,대구 등 경상도권이 가장 일러서 오는 19일 이전에 꽃망울을 활짝 열어젖힐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응봉산 개나리와 한강. 지난해 4월초 촬영.

항구 도시인 여수와 목포, 광주 등 전라남도 지역은 21~22일, 전주를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은 24일이 예상되는 개화 시기다.

그 후 2~3일 후 충청권에서 피고 서울은 28일께부터 개나리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과 강원도 춘천은 4월초로 넘어간다.

국내 최대의 개나리 군락지는 서울 성동구 응봉동에 위치한 응봉산(81m). 나지막한 야산이지만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합류 지점에 우뚝 서서 경치가 수려하다. 

야경까지 볼만하다. 응봉산 팔각정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도심의 밤은 대단히 화려하다. 해마다 3월말 내지 4월초에 응봉산 개나리축제가 벌어진다.

서울국립현충원. 지난해 4월초.

근처에는 아이들과 함께 당일치기로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서울숲이 있다. 메타세콰이어나무, 두충나무 등 나무가 높게 자라고 각종 조각 및 조형물과 다리, 동물원 등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서울 안양천, 양재천, 중랑천 등의 둔치와 제방에도 개나리가 무더기로 식재돼 있어서 4월 초가 되면 봄 내음이 물씬 난다. 

벚꽃 명소인 서울국립현충원도 벚꽃 절정기에 가면 활짝 핀 개나리와 조우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에도 너른 도로 주변에 개나리가 촘촘하게 자라고 있다. 또 경기도 오산 물향기수목원 등 각 수목원과 식물원에도 개나리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충청권에서는 개나리 감상 장소로 충남 서산의 용비지(용유지)를 추천할 수 있다. 호수에 산벚꽃,진달래꽃 등과 함께 개나리가 피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남 서해안의 가볼만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목포 유달산(228m)도 개나리 명소다. 

기암절벽이 많고 목포대교, 삼학도 등 명물과 다도해가 바라보이는 전망이 꽤 매력적이다. 유달산조각공원, 난영공원, 갓바위 등 명소와 증도등 신안의 섬들을 함께 둘러봐도 좋다.

#개나리개화시기#서울개나리#응봉산개나리축제#응봉산야경#경기도수목원#용비지#목포유달산#인천대공원#서울국립현충원#서울야경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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