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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과 미나리삼겹살 맛집이 있는 3월 여행지 경남 양산 원동, 요즘 미나리축제 한창! 홍매화 피는 통도사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

기사승인 2018.03.19  1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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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매화꽃 감상하고 미나리로 몸보신도 하고! 

요즘 경상남도 양산으로 여행 가는 사람은 신이 났다. 강변 철길 근처인 양산시 원동면 원동역 근처에서 열리는 ‘원동매화축제’와 ‘원동청정미나리축제’ 덕분이다. 

매화축제 행사는 18일 끝났지만 미나리축제는 3월 내내 지속된다. 매화꽃은 지금 개화 절정시기에 달해 보기 좋다. 

원동 매화밭

순매원등 농원의 매화꽃밭을 둘러보고 미나리 삼겹살 등 맛난 음식을 먹으면 임을 보고 뽕도 따는 격이다.

원동리 함포마을 등 영남알프스 자락은 지하수가 풍부하고 공해가 적어 청정미나리 재배에 용이하다. 원동청정미나리 연구회는 농약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농법 미나리로 2018년 3월 한 달 동안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가 4번째다. 

전망대 매화관광농원 등 맛집에 가면 탁 트인 낙동강 강심을 바라보며 한우,돼지생삼겹살,오리구이 등과 더불어 미나리를 즐길 수 있다.

원동 미나리축제에 가면 미나리 삽겹살구이 등을 먹을 수 있는 시설과 식당 등이 있다.

요즘 수확되는 미나리는 영양과 식감이 1년 중 가장 좋다. 미나리 효능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해독 및 중금속 배출 능력이다. 

비타민C와 섬유질, 칼슘, 칼륨 등도 풍부해 면역증강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도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동에서는 아삭아삭한 식감에 봄 향기가 가득한 미나리를 삼겹살과 같이 먹는 것이 인기를 끈다.

원동 매화밭과 낙동강.

미나리로 유명한 곳은 원동 외에 경북 청도 화악산 기슭의 한재, 거창 가조 온천지구,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하동군 횡천면, 창녕 화왕산 자락, 전남 순천만 이사천 근방과 강진 등이다.

청도 한재 일대에서는 원래 미나리축제가 없고 2월부터 미나리가 쭉 나오므로 한재 부근 골짜기 근방으로 가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

양산 원동은 교통이 편리하다. 국내 최대 봄꽃축제인 전남 광양매화축제는 지난 주말 인파가 너무 몰려 일부 관광객이 축제장까지 접근을 못하는 불상사가 벌어졌지만 원동매화축제는 기차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이 쉽다.

그밖에 양산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홍매 꽃이 발그레하게 피는 통도사가 있다. 보통 관광객들이 통도사 홍매화라고 부르는 노거수가 잎사귀는 하나도 없이 온통 붉은 꽃망울을 활짝 열어젖혔다. 가람의 기왓장과 어우러져 풍부한 시정을 자아내는 초봄의 사찰 풍경이다.

요즘 통도사는 낙동강변 최치원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임경대, 영남알스프의 신불산자연휴양림 등과 더불어 가볼만한 여행지로 추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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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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