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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봄꽃인 튤립 3~4월을 수놓다! 서울근교 가볼만한 곳 ‘용인에버랜드’ 비롯해 충남 태안안면도 꽃지해변, 제주 한림공원에서 튤립축제 활짝! 요즘 에버랜드 입장권 대폭할인

기사승인 2018.03.21  1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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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요즘 개화하는 대표적인 원예종 꽃이 튤립이다. 가을에 알뿌리를 심어놓으면 이듬해 봄에 흰색, 붉은색, 노란색 등의 꽃이 줄기 끝에서 피는 여러해살이 관상용 식물이다. 

지금 수도권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한창 눈길을 끄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3월16일부터 튤립축제가 시작됐다. 

튤립

120만송이의 튤립을 소재로 대형조형물 전시와 플라워하우스,카페 등이 있는 마법정원이 꾸며지고, 갖가지 흥겨운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4월29일까지 벌어지지만, 이달 말까지 BC카드로 입장권을 구입하면 추가로 한 사람이 무료로 축제를 둘러볼 수 있다. 실제적인 할인권 행사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공원에서도 3월 한 달 동안 튤립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아펠둔, 키스넬리스, 로열버진,퍼플프린스 등 다양한 튤립품종이 초롱초롱한 빛을 발하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1월 수선화축제, 2월 매화축제에 이어 튤립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한림공원은 4월 왕벚꽃축제, 5월 야생화축제 등 계절별 개화시기에 맞춰 12월 애기동백축제까지 1년 내내 꽃축제가 벌어진다.

지난해 거창하게 튤립축제를 벌였던 대구의 ‘이월드’는 올해 튤립축제는 하지 않고, 별빛벚꽃축제를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벌인다.

국내의 추천여행지 중 튤립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소가 충남 태안이다. 오는 4월19일부터 5월13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변의 꽃지해안공원에서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열린다. 

꽃지해수욕장을 끼고 있어 주변 바다 풍경도 매우 아름답다. 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는 사진가들이 노을 촬영을 위해 즐겨 찾는 명물이다. 주변에 바다가 보이는 펜션도 즐비하다.

<에버랜드 제공>

춘분인 오늘(21일)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경북,울산,제주,대전 등지에 기습 폭설이 닥쳤지만 매화,개나리,벚꽃을 비롯한 봄꽃은 꽃망울을 머금고 개화를 기다리거나 눈을 뚫고 피어나고 있다. 

히어리, 현호색, 복수초, 얼레지, 바람꽃, 노루귀, 풍년화 등 요즘 자연에서 저절로 한창 피는 꽃도 아름답지만 수목원, 놀이공원 등의 온실에 피는 원예종들도 그들 못지않게 색감이 화사하다.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낮 기온이 대체로 영상 10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아침에는 여전히 0도 안팎의 쌀쌀한 기온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번주 주말날씨는 대체로 맑고 쾌청하며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튤립축제가 벌어지는 에버랜드를 비롯해 용인 한택식물원, 오산 물향기수목원, 양평 세미원과 들꽃수목원, 인천대공원, 과천 서울서울대공원 및 서울랜드 등에 나들이객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근교의 가볼만한 곳으로 늘 관심을 끄는 용인의 경우 오는 31일 처인구 동백죽전대로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용인거리축제가 열려 관심 가질만하다. 헤어 메이크업, 드론,AR/VR 등 체험과 서커스 및 거리퍼포먼스를 곁들여 진행되므로 구경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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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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