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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개막전, 추신수가 축하하고 스켈레톤 윤성빈이 시구하는 이유

기사승인 2018.03.26  10: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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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야구 윤성빈(롯데 자이언츠)이 25일 인천 마운드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동명이인 운동선수 스켈레톤 윤성빈도 투수판을 밟는다.

LG(엘지) 트윈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을 오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MY CAR) KBO리그(프로야구) KIA(기아) 타이거즈와 홈 개막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성빈은 LG 트윈스 프로야구단의 모기업인 LG전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스켈레톤 황제'로 거듭났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윤성빈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공식 후원했고 이달 초에는 평창올림픽 격려금 명목으로 스켈레톤 대표팀에 3억 원을 전달했다.

 

▲ 윤성빈(왼쪽 세 번째)은 LG전자의 전폭적인 후원 속에 스켈레톤 황제로 거듭났다. [사진=LG전자 제공]

 

지난 주말 KIA 홈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쇼트트랙 김아랑, 두산 베어스 홈 잠실구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김민석, 넥센 히어로즈 홈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트트랙 심석희까지 평창올림픽 영웅들이 대거 시구해 화제를 모았다.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스켈레톤 입문 6년 만에 톱스타로 거듭난 윤성빈의 야구 실력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흥행 보증수표 KIA-LG 전을 가득 메울 2만5000 관중은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 썰매 종목 챔피언을 직접 만나는 재미를 누린다.

LG 트윈스는 윤성빈 시구 외에 추신수의 축하 영상을 비롯한 다채로운 홈 개막전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신수가 LG 개막전에 메시지를 띄우는 건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달 22일 트윈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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