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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새 명물 마장호수 흔들다리! 감악산 출렁다리,기산저수지, 장흥유원지, 벽초지수목원과 함께 파주의 드라이브 여행지 및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만

기사승인 2018.03.26  1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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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아찔아찔 신나는 흔들다리, 이제는 마장호수에도 등장!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에 위치한 마장호수에 출렁다리가 생겨 수도권 여행객들의 나들이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다. 개장일은 오는 29일이다.

수면을 가로질러 폭 150cm, 길이 220m 규모로 낭창하게 설치된 마장호수 흔들다리는 가장자리의 목조 산책시설과 더불어 호수 전체를 쾌적한 걷기 코스로 자리매김 시킬 것으로 보인다.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3월29일 개통될 예정이다.<이하 사진 파주시청 제공>

호반 산책로는 3.3km. 호수 둘레길 전체를 연결하지는 못했지만 한두 시간 주변의 고즈넉한 산세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이이다. 거기에 호수와 산의 어울림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도록 15m 높이의 전망대까지 갖춰졌다.

앞으로 마장호수에 카누 등 수상레포츠 시설까지 들어서면 단순한 저수지가 아닌,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관광용 위락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마장호수 산책로.

바로 인근에는 경기 북부 드라이브 코스이며 레스토랑, 카페 등 맛집이 늘어선 양주 기산저수지가 있어 두 저수지 일대가 파주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크게 오를 전망이다.

마장호수 흔들다리 개통에 맞춰, 파주시는 3월31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유료 2층버스 셔틀운행도 시작한다. 주말과 공휴일마다 교하중앙공원 근처 숲속길 7단지 아파트에서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거쳐 마장호수까지 간다.

길이 220m의 마장호수 흔들다리.

근처의 추천할만한 여행지로는 벽초지수목원, 장흥관광지(유원지)와 송암천문대, 장흥자생수목원 및 장흥수목원 오토캠핑장 등이 있다.

파주시 적성면 임진강 근처에 위치한 감악산 출렁다리는2016년 10월에 개장해 지금까지 누적방문객 100만명을 훌쩍 넘었다. 이로써 파주에 출렁다리가 2곳으로 늘었다.

한편 자유로 주변 나들이명소인 프로방스와 헤이리마을은 자동차로 1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당일치기 여행코스에 마장호수와 함께 포함시킬 경우 동선과 시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다.

강원도 원주 섬강 간현유원지에 설치된 소금산 출렁다리는 개장한 지 고작 2개월 10일 만에 방문객이 오십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고 오는 7월부터는 입장료가 징수된다. 

그러나 최근 JTBC 보도에서 드러났듯이 관광객들의 흡연과 음주 등 무질서와 반려동물 동반 산행, 출렁다리 부근 등산로 정비 미흡 등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마장호수에 출렁다리가 생긴다는 소식에 접한 한 누리꾼은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규모7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됐다지만 밀려드는 관광객에 대한 안전·환경오염 대책이 확실히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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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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