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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 텍사스 추신수-밀워키 최지만, 고타율로 MLB 시범경기 마감

기사승인 2018.03.28  1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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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미국에서 뛰는 코리안 야수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훌륭한 성적으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 2018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가 비로 취소되는 바람에 18경기 타율 0.304(46타수 14안타) 2홈런 9타점 9득점으로 일정을 마쳤다.

기대를 높이는 성적이다. 7년 1억3000만 달러(1390억 원)에 텍사스에 입성한 2014년부터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1, 0.205, 0.289, 0.178에 불과했다.
 

▲ 텍사스 추신수. 모처럼 시범경기 타율 3할을 기록했다. [사진=AP/뉴시스]


시범경기에서 3할대 타율을 기록한 건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던 2013년(0.340) 이후 5년 만. 추신수는 그해 정규시즌에서 조이 보토와 ‘출루 머신’으로 맹활약, 대박 장기계약의 디딤돌을 놓았다.

텍사스는 오는 30일 안방인 텍사수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라이벌이자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개막전을 갖는다.

밀워키 개막 엔트리 진입을 간절히 바라는 최지만은 휴스턴과 원정경기에 대수비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올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쳤다.
 

▲ 밀워키 최지만. 4할 타율로 개막 엔트리 진입 청신호를 켰다. [사진=AP/뉴시스]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를 거쳐 올 시즌부터 밀워키에서 뛰게 된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율 0.409(44타수 18안타) 맹타로 희망을 키웠다. 1루·외야 백업 자리를 엿본다.

밀워키 붙박이 1루수는 2014년부터 3년간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KBO리그(프로야구)를 초토화시켰던 에릭 테임즈다. 그는 타율 0.170(53타수 9안타)으로 이번 시범경기에선 부진했다.

내셔널리그 중부 소속의 밀워키는 오는 30일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정규리그를 시작한다. 캘리포니아주에 자리한 펫코 파크 원정경기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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