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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로 만난 김희진-박정아 "좋은 경기" 다짐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기사승인 2018.04.06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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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V리그(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적으로 만났던 김희진(화성 IBK기업은행)과 박정아(김천 한국도로공사)가 동료가 됐다. 한국 배구의 명예를 걸고 태국과 싸운다.

김희진, 박정아는 6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공식 기자회견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한국 프로배구 활성화와 스포츠 한류 확산을 위해 태국과 협업, 지난해 올스타전을 열었다. 2회 이벤트의 경기시간은 오는 8일 오후 6시, 장소는 IBK기업은행의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이다.

 

▲ 왼쪽부터 한국 박정아, 김희진, 김종민 감독, 태국 다나이 씨왓차라메타꾼 감독, 쁠룸짓 틴카우, 아차라폰 콩욧. [사진=뉴시스]

 

뉴시스에 따르면 김희진은 “즐거운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박정아는 “시즌이 끝난 지 얼마 안돼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지만 남은 시간 훈련을 통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자 다짐했다.

도로공사를 여자부 정상에 올려 한국 올스타 지휘봉을 잡은 김종민 감독은 “선수들에게 즐기라 하지만 막상 경기를 하면 이기려고 하는 게 우리 선수들”이라며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 무리한 요구는 않겠다.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알아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희진, 박정아 외에 배유나(한국도로공사) 강소휘 나현정(이상 서울 GS칼텍스) 이재영(인천 흥국생명) 한수지 오지영(이상 대전 KGC인삼공사), 양효진 황연주 이다영(이상 수원 현대건설) 김수지 염혜선(이상 IBK기업은행)이 한국을 대표한다.

화룡점정은 김연경(상하이)이다. 중국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배구 여제’는 1회에 이어 이번에도 특별선수 자격으로 초청받았다. 지난해 6월 세트스코어 3-2 승리 기세를 잇겠다는 각오다.

여자배구 열기가 뜨거운 양국 간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연예인들도 대거 참석한다. 모모랜드, 오마이걸, CLC, 라임소다 등 한국 걸그룹과 싸린 론나끼얏, 랑씨 싼낑텅 등 태국 가수들이 자리를 빛낸다.

 

■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

△ 한국 = 김연경, 박정아, 강소휘, 이재영, 한수지, 양효진, 김수지, 배유나, 황연주, 김희진, 이다영, 염혜선, 오지영, 나현정

△ 태국 = 위빠위 스리통, 언우마 싯타락, 아차라폰 콩욧, 찻츄언 목씨, 말리카 칸텅, 핌피차야 코크람, 쁠룸짓 틴카우, 핫타야 밤랑숙, 칫타폰 깜랑막, 왓차리야 누안잠, 소라야 프롬라, 굴랏파 피암퐁산, 타빠파이펀 차이시, 수팟뜨라 파이롯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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