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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혼자 깬 '복덩이' 제라드 호잉, 한화이글스 만만찮다 [2018 프로야구 순위]

기사승인 2018.04.10  2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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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화 이글스가 ‘복덩이 외인’ 제라드 호잉을 앞세워 KIA(기아) 타이거즈의 질주를 막아섰다.

제라드 호잉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홈런 2방 포함 3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려 한화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호잉은 0-0이던 1회말 투런 홈런을 때리더니 2-3으로 뒤진 6회말 솔로포를 날려 균형을 맞췄다. 8회 결승 득점 과정에선 우전안타로 하주석의 밀어내기 사구에 디딤돌을 놓았다.

 

▲ 홈런 치고 홈을 밟으며 정근우와 하이파이브하는 제라드 호잉(오른쪽).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선발 김재영은 비록 승리는 챙기지 못했으나 6이닝 8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안영명이 승리, 정우람이 세이브를 각각 챙겼다.

KT 위즈는 마산 원정에서 NC 다이노스를 5-4로 눌렀다. 7회까지 0-4로 뒤지다 8회초 심우준의 투런 홈런, 9회초 유한준의 3점 홈런으로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

NC 선발 이재학은 7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마무리 임창민의 난조로 다 잡았던 승리를 날렸다. NC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두산 베어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방문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8-1로 대파했다. 선발 세스 후랭코프가 6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두산 타선은 김재환의 투런포를 시작으로 장단 12안타를 날려 후랭코프의 시즌 2승을 도운 반면 삼성 타자들은 다린 러프의 솔로포를 빼고는 차갑게 식었다.

잠실을 찾은 SK 와이번스는 선발 박종훈의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최승준의 친정 상대 쐐기 투런포, 윤희상의 세이브를 앞세워 LG(엘지) 트윈스를 4-1로 눌렀다.

제2홈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으로 넥센 히어로즈를 부른 롯데 자이언츠는 7회말 나온 앤디 번즈의 결승 2루타, 박진형 손승락의 2⅓이닝 무실점 합작으로 4-3 승리를 거뒀다.

2018 프로야구 순위는 다음과 같다.

두산 10승 3패 1위, SK 9승 4패 2위, KIA NC KT 8승 6패 공동 3위, 넥센 7승 8패 6위, 한화 6승 7패 7위, 삼성 LG 5승 9패 공동 8위, 롯데 3승 11패 10위(최하위)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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