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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리버풀·바이에른뮌헨·AS로마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는?

기사승인 2018.04.12  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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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AS로마.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챔스) 4강 진출 팀이다.

12일 오전(한국시간) 합계 스코어로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를 4-3, 바이에른 뮌헨이 세비야를 2-1로 눌렀다. 전날에는 AS로마가 FC바르셀로나에 기적의 역전승(4-4, 원정 골 우선 원칙)을,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2연승(5-1)을 각각 거뒀다.
 

▲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사진=AP/뉴시스]


공교롭게도 나라별로 한 클럽씩 4강에 안착, 국가 대항전 성격을 띠게 됐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대표 주자 레알 마드리드다. 챔피언스리그 11경기 연속 골에 빛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존재만으로도 빛이 난다.

우승 횟수도 12회(1955~1960, 1965~1966, 1997~1998, 1999~2000, 2001~2002, 2013~2014, 2015~2017)로 가장 많다. 챔피언스리그 타짜다. 이 치열한 경쟁에서 최근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 리버풀 살라. [사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얼굴 리버풀은 13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이집트산 폭격기’ 모하메드 살라의 골 감각이 물올라 있다. EPL 최강 맨시티를 박살내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우승 횟수는 5회(1976~1978, 1980~1981, 1983~1984, 2004~2005). 2005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AC밀란과 결승에서 이뤄낸 3골 차 뒤집기 드라마를 다시 쓰고 싶은 리버풀이다.

객관적 전력만 놓고 보면 독일 분데스리가 ‘극강’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위협할 1순위 구단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통산 5회(1973~1976, 2000~2001, 2012~2013).
 

▲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 [사진=AP/뉴시스]


세계 최고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가 지휘하는 뒷문이 강점이다. 일찌감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지어 챔피언스리그 4강에 팀의 역량을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무섭다.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AS로마는 아직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을 밟아본 적이 없다. 다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강력한 우승후보 FC바르셀로나를 잡았다는 점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다.
 

▲ 챔피언스리그 파란의 주인공 AS로마. [사진=AP/뉴시스]


AS로마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행보는 흥미롭다. 조별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첼시와 묶였으나 살아남을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16강에서 샤흐타르,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3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에 합류했다.

축구팬들의 초미의 관심사 챔피언스리그 4강 조 추첨 행사 일정은 13일 오후 7시로 계획돼 있다. SPOTV+(스포티비 플러스)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스포츠가 이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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