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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수원화성 경기도청서 2018년벚꽃축제 활짝! 수원광교마루길도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엄지척! 용인에버랜드,과천서울랜드,서울대공원,렛츠런파크도 훌륭한 드라이브코스

기사승인 2018.04.13  0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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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창원에 벚꽃 명소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해군기지사령부가 있다면 경기도 수원에는 도청이 있다. 

매년 4월 이맘때 서울 남부 및 경기도의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여행지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팔달산 자락의 경기도청과 수원화성이다. 즐비한 벚나무들이 활짝 개화하기 때문이다.

2018년 경기도청 벚꽃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벌어진다. 올해는 벚꽃 피는 시기가 다소 이른데다가 강풍에 꽃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전체적으로 아직은 콧노래를 부르며 감상할 만하다.

경기도청 부근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경기도 제공>

도청 옆 팔달산 둘레길은 낭만이 물씬 풍기는 산책코스다. 개나리, 진달래 등 이맘때 피는 꽃들이 줄줄이 개화하고, 도지사 공관을 개조한 ‘굿모닝 하우스 카페’까지 있어서 커피 등 차를 음미하며 봄꽃의 향연에 푸욱 빠질 수 있다. 굿모닝하우스 카페는 월요일에 쉰다.

팔달산 중턱에 난 회주도로는 벚꽃 엔딩 음악을 들으며 타박타박 운동삼아 당일치기로 걸으면 좋다. 경기도청에서 화성성벽, 성신사, 정조대왕상으로 이어지는 길은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벚꽃길이다.

성벽길을 따라 흩날리는 벚꽃은 정조의 효심이 전하듯 따스하기만 하다. 수원화성은 실학의 대가 다산 정약용이 설계해 1794년부터 약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탄생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하나다. 

성 전체가 군사 방어적 기능을 갖췄고 성문 4개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역사적·건축적 가치가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원 시내에서 진입하는 화성의 대문 격인 팔달문은 모든 곳으로 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보물 제402호다. 성신사는 화성 수호진을 모신 사당이다. 야경 촬영으로 인기 있는 장소다.

지난 2일부터 축제 끝날인 15일까지 수원화성 자전거택시를 이용해 화성 벚꽃투어를 즐길 수도 있다. 

 화성행궁에서 시작해 서북각루, 성신사를 거쳐 남포루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4.2km 코스를 이동하는 데 약 1시간이 걸린다. 그중 서북각루~남포루의 1.5km 구간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자전거택시는 2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요금은 1만4,000원이지만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4,000원이 할인된다. 이용권은 화성행궁 매표소에서 구입하면 된다.

수원시는 광교저수지 옆 광교마루길(1.7Km), 서호천(화산교~동남보건대학교 1.8Km 구간), 과선교~호매실IC 4.3Km, 칠보산 주변의 칠보둘렛길, 수원월드컵구장 둘레길 2.5Km, 만석공원, 황구지천(오목천교~지방산업단지 3.9Km) 등도 가볼만한 벚꽃 명소로 추천하고 있다.

용인 에버랜드.<에버랜드 제공>

그 외 지금 가볼만한 경기도의 드라이브 코스로는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에서 에버랜드 정문에 이르는 벚꽃가로수길, 과천 서울랜드에서 서울대공원을 거쳐 렛츠런파크에 이르는 길이 있다. 

북한강변인 가평 삼회리 벚꽃터널길과 광주시 남한산성과 팔당호 주변 벚꽃길도 늘 추천하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여행길이다.

한편 수원화성 등에는 주차장이 있지만, 경기도청 벚꽃축제 기간에는 시내 내내 곳곳에서 차량운행을 차단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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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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