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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히어로즈 충격! 박병호 '왼 종아리 근 파열'…14일 엔트리 말소

기사승인 2018.04.13  2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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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대패의 충격도 모자라 또 하나의 비보를 접해야했다. 팀의 간판타자인 박병호가 쓰러졌다. 당분간 1군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넥센은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18 KBO리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구위에 꽁꽁 막히며 0-12로 졌다.

2안타 빈타 속에 쓰라린 패배를 안은 넥센에 경기 후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2회말 주루 도중 종아리 통증을 느꼈던 박병호가 예상보다 큰 부상을 안은 것.

 

▲ 박병호가 종아리 부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그라운드를 누빌 수 없게 됐다. [사진=뉴시스]

 

넥센 관계자는 “MRI(자기공명영상) 검진 결과 왼쪽 종아리 근 파열 진단이 나왔다. 근육이 1.4㎝가량 파열됐다는 소견이 나왔다”면서 “박병호는 앞으로 일주일 정도 반 깁스를 할 예정이며, 다음주 수요일에 재진료를 한다. 내일(1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병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왔으나,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때 박병호는 1루로 가는 과정에서 다리 쪽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3회초 수비 때 김민성 대신 교체 아웃됐다. 그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가뜩이나 타선이 침체에 빠진 넥센 입장에서 4번 타자의 부재는 뼈아플 수밖에 없다. 이날 전까지 넥센의 이번 주 3경기 팀 타율은 0.181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였다. 이날 역시 두산 마운드로부터 안타를 2개밖에 치지 못했다.

당분간 4번 타자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넥센은 빈타로 인해 막힌 혈을 뚫어야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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