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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롯데자이언츠 함박웃음, 경찰야구단 홍성민 2연속 QS+ '환상투'

기사승인 2018.04.14  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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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비록 맞대결에서 졌지만 롯데 자이언츠가 함박웃음을 지을 것 같다. 롯데 출신의 경찰야구단 홍성민이 2경기 연속으로 환상적인 피칭을 했기 때문이다.

홍성민은 13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18 KBO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을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홍성민의 호투 속에 경찰은 롯데를 6-0으로 꺾었다.

 

▲ 2016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고 역투하고 있는 홍성민. [사진=뉴시스]

 

2012년 신인 2차 드래프트 6라운드 56순위로 KIA(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한 홍성민은 이듬해부터 롯데에서 뛰었다(FA 김주찬 보상선수). 주로 중간계투로 1군 마운드에 오른 그는 2016년까지 불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1군 통산성적은 206경기 11승 10패 5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87(265이닝 114자책점).

2016시즌 종료 후 경찰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홍성민은 보직을 선발로 전향했다. 지난해 대만 윈터리그에서는 4경기 19이닝 1자책점을 기록, 평균자책점 0.44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 기세가 올 시즌까지 이어지고 있다. 첫 등판이었던 지난 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승을 따냈던 홍성민은 이날도 롯데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작성했다. 전역하는 오는 9월까지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롯데 마운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익산구장에서는 원정팀 KIA가 홈팀 KT 위즈를 12-7로 꺾었다. 이천구장에선 홈팀 LG 트윈스가 방문팀 두산 베어스를 4-1로 물리쳤다. 고양 다이노스는 안방에서 SK 와이번스를 9-6으로 눌렀다. 상무는 문경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2로 대파했다. 한화 이글스는 홈에서 화성 히어로즈를 8-4로 눌렀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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