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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이번엔 빅리그 데뷔 2루타! 추신수는 무안타 2삼진 침묵 [MLB]

기사승인 2018.04.14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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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이번엔 빅리그 데뷔 첫 2루타를 때려냈다.

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종전 0.346에서 0.367로 뛰어올랐다.

 

▲ 오타니가 14일 캔자스시티전에서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전날 경기에서 MLB 데뷔 첫 3루타를 쳤던 오타니는 이번엔 빅리그 데뷔 2루타를 작렬하며 존재감을 높였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투수 제이슨 하멜의 시속 92마일 몸쪽 속구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에 떨어지는 2루타로 만들었다. 시즌 첫 2루타.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9구까지 간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6회 1사 1루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4번째 타석에서 다시 안타를 쳤다. 팀이 3-4로 뒤진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오타니는 상대 3번째 투수 저스틴 그림의 5구를 타격,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에인절스는 여기서 번트를 댔고, 1사 2, 3루에서 루이스 발부에나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다음타자 이안 킨슬러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쳐, 승부는 5-4로 뒤집어졌다. 이때 오타니는 홈을 밟았다. 오타니는 안타로써 팀이 역전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캔자스시티의 반격을 막아내고 5-4 역전승을 거둔 에인절스는 6연승을 질주, 시즌 12승 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오타니가 멀티히트를 때린 가운데,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는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64에서 0.246(57타수 14안타)로 내려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불펜 투수 오승환은 이날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결장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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