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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레드카펫, 폼 클레멘티에프·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손가락 하트, 톰 홀랜드의 고장난 셀카봇

기사승인 2018.04.15  0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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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불던 봄날.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출연 배우들의 내한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위해 내한한 배우들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 4명이었다. 먼저 봄날의 기운을 가득 담은 폼 클레멘티에프(맨티스 역)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를 날렸다.

 

 
 

 

손가락 하트를 배우며 밝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레드카펫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 코엑스 광장을 헐리우드로 바꾸는 포스를 보여줬다.

4명의 배우 중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톰 히들스턴은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무대에서 유창한 한국어를 선보였다.

 

 
 

 

기자간담회에선 “로키가 돌아 왔어요”란 인사로 취재진을 놀래키더니 레드카펫 행사에선 “사랑해”란 말로 팬들의 환호를 유도했다.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넘치지만 일몰 이후 찬바람을 맞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휴지를 받아 코를 닦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환호에 레드카펫를 마무리하며 팬들을 향해 양손을 번쩍 들어 손인사와 손키스를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꼽은 진짜 히어로처럼 보이는 배우인 톰 홀랜드. 기자간담회 중 포토타임을 가지며 취하는 포즈도 스파이더맨이다.

 

 
 

 

레드카펫에 먼저 입장한 톰 홀랜드는 늦게 들어온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히들스턴을 기다리며 모든 팬들과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셀카를 찍는 로봇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레 진행되던 셀카 타임이 한번에 무너졌다. 팬의 스마트폰을 받은 톰 홀랜드가 스마트폰으로 저글링을 하더니 바닥에 떨어뜨린 것이다. 당황한 톰 홀랜드는 입을 막고 스마트폰의 주인을 돌아봤다.

 

 
 

 

얼른 스마트폰을 주워 사죄의 표시를 하던 톰 홀랜드. 재빨리 액정의 상태를 확인해 본다.

 

 
 

 

‘핫 뭐야, 멀쩡하잖아’ 란 표정으로 피터 파커가 된 스파이더맨. 당당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돌려준 뒤 스파이더맨과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진행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레드카펫 행사는 주최 측 추산 7000명의 팬이 응집했으며 앞자리를 잡기 위해 밤을 새운 팬도 있었다고 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는 내한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를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어언맨/토니 스타크 역), 조슈 브롤린(타노스 역), 마크 러팔로(헐크/브루스 배너 역),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 역),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역),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 역) 등 30명에 가까운 주연 배우들이 출연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원’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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