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두산 박세혁-SK 켈리-넥센 이택근 콜업, 한화 최진행-넥센 박병호 말소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4.14  16:02:21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과 SK 와이번스 투수 메릴 켈리,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이택근이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5개 구장에서 진행되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리그를 앞두고 1군 엔트리 현황을 발표했다.

 

▲ 3월 13일 KIA전에서 종아리에 공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박세혁. [사진=뉴시스]

 

이에 따르면 박세혁과 켈리, 이택근 등이 1군에 포함됐다.

박세혁은 시즌 첫 콜업이다. 박세혁은 지난 3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기아) 타이거즈아 시범경기에서 8회 타격 도중 왼 종아리에 공을 맞았다. 검진 결과 좌측 종아리 가자미근 내측 힘줄 손상으로 밝혀져 4주 진단이 나왔고, 일본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동안 양의지가 홀로 포수 마스크를 써왔던 두산으로선 박세혁의 복귀가 반갑다. 양의지의 체력 안배와 더불어 팀 타격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켈리도 부상에서 돌아왔다. 지난달 24일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전에 등판한 뒤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벼운 어깨 통증을 호소한 켈리는 단순 부종 진단이 나와 컨디션 회복에 힘썼다. 그리고 이날 1군에 복귀했다.

넥센은 전날 고척 두산전 도중 종아리 부상을 당한 박병호를 1군에서 제외한 뒤 이택근을 콜업했다.

박병호는 13일 두산전 2회말에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로 달리던 과정에서 종아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근육이 1.4㎝가량 파열됐다는 소견이 나오면서 곧바로 1군 말소가 결정됐다.

이밖에 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회성,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가 1군으로 올라왔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한화 외야수 최진행과 NC 투수 윤강민, 두산 포수 장승현, SK 투수 백인식이 2군으로 내려갔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ad48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