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프로야구 15일 100만 관중 돌파 확실, SK-두산-LG-KIA-롯데 1~5위

기사승인 2018.04.15  01:18:59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가 15일 1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24일 개막한 2018시즌 프로야구는 4월 14일 88경기 현재 누적 관중 99만6367명으로 100만 관중에 3633명을 남겨두고 있다.

15일 100만 관중을 넘어서면 개막 이후 89경기 만으로, 95경기 만이었던 지난해보다 6경기 빠른 역대 5번째 최소경기로 달성하게 된다.

 

▲ 2018시즌 개막전에서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두산 팬들. [사진=스포츠Q DB]

 

4월 6일 역대 최초로 미세먼지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고 꽃샘추위와 강풍 등 경기 관람을 방해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18시즌 프로야구는 경기 당 평균 1만1322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올 시즌 초반부터 매진 경기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겨우내 리그를 기다린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14일 현재 88경기 중 9경기가 매진됐는데, 지난해 동일 경기 수 기준으로 3경기가 매진됐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시즌 초반 흥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구단별로는 SK 와이번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SK는 홈 11경기에 14만5769명이 입장해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70%가량 관중이 늘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는 홈 9경기에 13만3731명으로 SK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관중이 들었다.

SK와 두산에 이어 LG 트윈스 12만2017명, KIA 타이거즈 12만1647명, 롯데 자이언츠 12만1106명 등 5개 구단이 10만 관중을 넘어섰다.

현재 팀 순위 단독 3위에 오르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KT 위즈는 관중수에서도 상승세다. KT는 13일 현재 홈 5경기에 지난해 대비 50% 증가한 7만4137명의 관중이 입장해 SK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관중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8만2029명, NC 다이노스는 6만6921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각각 6만6017명, 6만2933명이 홈구장을 찾았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순위 싸움이 초반부터 치열하다. 개막과 동시에 나온 KIA 정성훈의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 LG 박용택의 3300루타 등 대기록들이 연이어 터지고, 여기에 신인 선수들의 눈에 띄는 활약까지 더해져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