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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힐만 극찬받은 최승준, 이젠 SK와이번스 클린업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4.15  1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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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몸이 강해지고 스윙이 짧아졌다.”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 최승준(30)을 칭찬했다.

최승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성적은 타율 0.243(37타수 9안타) 4홈런 10타점. 제이미 로맥, 김동엽, 최정 등 거포들이 즐비한 비룡 타선에서 사실 눈에 띄지 않는다.

한국 프로야구는 리그 전체 타율이 0.274일 정도로 극심한 타고투저 리그다. 일견 크게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성적이지만 힐만 감독은 “수치상으로 나온 것보다 훨씬 기여도가 크다”면서 최승준을 치켜세웠다.

 

▲ 힐만 감독의 극찬을 받은 최승준.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시즌 3차전에 최승준을 5번 타자 1루수로 기용하는 힐만 감독은 “비시즌 체중을 줄여 몸이 강해졌다”며 “지난해와 비교해 타석에서 유연해졌다”고 말했다.

최승준은 선발로 나선 4월 7경기에서 모두 안타 하나 이상을 때렸다. 홈런, 타점 전부 이달 들어 올린 수확이다. 13㎏를 감량,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 코칭스태프가 선정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게 ‘반짝’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노수광, 박승욱, 최항 정도를 제외하면 라인업 전원이 두자릿수 홈런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SK 와이번스 타선에서 최승준은 최근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동민(0.214), 정의윤(0.216)보다 타율, 파워 모두 페이스가 낫다.

최승준은 1경기 3홈런, 5경기 연속 홈런 등 몰아치기 능력이 출중하다. 2016년 6월엔 월간 MVP를 거머쥔 적이 있다. 그 때 느낌을 풍기는 그는 힐만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클린업(3~5번)맨으로 ‘승격’했다. 2경기 연속 5번 출동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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