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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패' NC다이노스 김경문 "야구 길다" 반등 다짐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4.15  1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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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야구는 길다.”

NC 다이노스가 8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 번만 더 지면 1군 진입 첫 해인 2013년 4월 16일부터 열이틀간 당한 팀 최다 연패(9연패)와 타이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자 가을야구 단골 팀. 언제나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었던 팀 NC로선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순위 8위는 자존심이 상한다.

 

▲ 김경문 NC 감독. [사진=뉴시스]

 

김경문 NC 감독은 15일 SK 와이번스와 시즌 3차전 원정을 앞두고 “총체적으로 힘들다. 예전엔 나가면 이기겠다 싶었던 승리조마저 걱정”이라고 말했다.

평균자책점(방어율)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원종현 12.15, 김진성 5.87, 임창민 6.43이다. 리그 최고 수준의 마무리 임창민의 1패 1블론세이브는 너무 아프다.

김경문 감독은 “5월 장현식이 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면서 “5할에서 많이 안 내려가면 승리 기운이 들어올 때가 있을 거다. 방망이도 어느 순간 터질 거다. 기다린다”고 바랐다.

이날 상대 선발은 김광현. 김경문 감독은 “김광현은 좋은 투수이지만 선수들이 으랏차차 해서 새롭게 기분 전환하고 이재학이 갈 때까지 최대한 던져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NC의 승패 마진은 –2(8승 10패). 김경문 감독은 “야구는 길다”고 반등을 다짐했다. 팀 부진은 길지만 5위 LG(엘지) 트윈스와는 1경기, 3위 KT 위즈와는 2경기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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