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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역시 커쇼! 12K 위력투로 LA다저스 3연패 탈출 선봉

기사승인 2018.04.16  1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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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역시 클레이튼 커쇼다. 커쇼가 에이스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LA 다저스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커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했다.

커쇼의 호투를 발판으로 7-2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커쇼가 16일 애리조나전에서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날 커쇼는 삼진 12개를 잡는 동안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파워 피처의 위엄을 보여줬다. 그는 시즌 4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 승(2패)을 거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89에서 1.73으로 끌어내렸다.

다저스는 지난 1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의 알렉스 우드(3⅔이닝 7실점), 15~16일 애리조나전의 마에다 겐타(2⅔이닝 5실점), 리치 힐(5이닝 7실점) 등 선발진이 줄줄이 부진해 3연패에 빠져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커쇼는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면서 연패에 허덕이던 팀도 구했다.

7회까지 100구를 던진 커쇼는 71구를 스트라이크존에 넣었다. 안타는 불과 2개만을 맞았다. 7회초 폴 골드슈미트에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게 유일한 흠이었다.

에이스의 호투 속에 최근 침체됐던 타선도 힘을 냈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는 3회 1사 만루서 야시엘 푸이그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보탰다. 이후 오스틴 반스, 체이스 어틀리가 연거푸 볼넷을 얻어내면서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4회 선두타자 크리스 타일러가 좌월 솔로 홈런을 쳐 1점을 추가한 다저스는 5회 2사 2, 3루에서 타일러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 7-0으로 앞서며 승부를 갈랐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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