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이지혜, 대한항공 조현아-조현민 갑질 논란 음성파일에 "갈아탄다" 보이콧 선언

기사승인 2018.04.16  16:47:27

ad45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혼성그룹 샵(s#arp)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땅콩 회항' 조현아와 물컵을 던지며 폭언한 조현민의 갑질 논란으로 시끄러운 대한항공 보이콧을 선언했다.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 것 같다.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혼성그룹 샵(s#arp)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땅콩 회항' 조현아와 물컵을 던지며 폭언한 조현민의 갑질 논란으로 시끄러운 대한항공 보이콧을 선언했다.[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대한항공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일으킨 일명 '물벼락 갑질'로 누리꾼의 입방아에 올랐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16일 본사에서 열린 광고 관련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폭언과 함께 물컵을 던졌다고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조현민 전무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 지난 15일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는 조현민 전무의 폭언 음성파일을 공개하며 논란에 더욱 불을 지폈다.

파문이 확산하자 조 전무는 15일 오후 9시께 장문의 이메일을 발송해 직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조현민 전무는 "이번에 저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으시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함께 일했던 광고대행사 관계자분들과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에게 한분 한분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힌 조현민 전무는 "어떠한 사회적인 비난도 달게 받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해당 이메일은 자신이 선임한 법무법인 변호사와 상의해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현민 전무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돼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서도 조현민 전무는 SNS를 통해 "굳이 변명드리고 싶지 않다. 다 치기 어린 제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이지혜#대한항공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47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