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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서 세월호 4주기 이야기… '영재발굴단' 출연한 최주원 언급한 이유?

기사승인 2018.04.16  2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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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JTBC '뉴스룸'의 손석희가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최주원 군을 언급하며 앵커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앵커브리핑은 4주기를 맞은 4.16 세월호 사건에 대한 이야기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의 손석희는 앵커브리핑을 통해 세월호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뉴스룸'의 손석희는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최주원 학생의 이야기를 꺼냈다. 손석희는 "주원이는 '시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라며 방송 당시 주원 군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공부해 타임머신을 만들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 [사진=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영재발굴단'을 통해 주원군은 "2014년 4월 16일로 돌아가고 싶다. 과거로 돌아가 세월호 형, 누나들에게 그 배는 위험하니 타지 말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손석희는 "4년이라는 시간의 길이와 넓이는 얼마만큼일까"라며 "평범한 일상이 모두 슬픔과 그리움일 수는 없다. 시간은 천천히 지나가고 사람들은 가끔씩 다시 그날을 떠올리며 소스라칠 것. 그러나 그 배에 사람이 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함께 아파했을 때를 기억하면 그건 영원할 것"이라고 앵커브리핑을 이어갔다.

'뉴스룸'의 손석희는 이어 "적어도 단식을 하는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폭식을 하는 행위에 '투쟁'이라는 이름을 더했던 야만의 시대, '그것도 교통사고의 하나일 뿐'이라고 했던 잔인한 세월을 지나온 사람들은 누군가 잊으라해도 잊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JTBC 뉴스룸#뉴스룸#손석희#영재발굴단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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