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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욕설' 한화이글스 이용규 엄중경고 조치…"재발 시 강력 제재"

기사승인 2018.04.16  2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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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며 욕설을 해 퇴장당한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에게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이용규에게 벌칙내규 3항에 따라 엄중경고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용규는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전 7회말 2사 1루에서 루킹 삼진을 당한 뒤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욕설을 내뱉었다.

 

▲ 경기 도중 욕설을 내뱉은 이용규가 KBO로부터 엄중경고 조치를 받았다. [사진=뉴시스]

 

심판에게 직접적으로 욕설을 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 황인태 구심의 귀에 들렸고, 곧바로 퇴장 당했다.

해당 경기에서는 삼성 내야수 이원석도 타석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했지만 이용규만 퇴장을 당했다. 이를 두고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에 대해 심판은 이용규가 들릴 정도로 욕설을 했기 때문에 퇴장 명령을 했다고 설명했다.

수위에 따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제재금 100만 원 이하를 부과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지만 경고 수준에 그쳤다.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리그 규정 벌칙내규에 의거해 더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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