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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날씨] 하루종일 맑지만, 서울-수원 미세먼지 '나쁨'

기사승인 2018.04.17  0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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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17일 하루 종일 전국이 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전)과 서울 고척 스카이돔(NC 다이노스-넥센 히어로즈전), 수원 KT 위즈파크(SK 와이번스-KT 위즈전), 광주-KIA(기아) 챔피언스필드(LG 트윈스-KIA 타이거즈전), 부산 사직구장(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018 KBO리그(프로야구) 경기가 일제히 거행된다.

 

▲ 야구팬들로 가득 찬 부산 사직구장. [사진=스포츠Q DB]

 

야구장 날씨를 제공하는 ‘웨더아이’에 따르면 5개 구장 모두 오후까지 맑은 날씨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변수가 있다. 바로 미세먼지. 지난 15일 롯데와 KIA의 광주 경기가 414㎍/㎥까지 치솟은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취소됐다. KBO리그 규정 27 다 항목에 의하면 ‘경기 개시 예정시간에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있을 경우 해당 경기 운영위원이 기상청 확인 후 심판위원 및 관리인과 협의해 취소여부를 결정한다’고 명시돼 있다.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 4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해 놨다.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서울·인천·경기남부·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나왔다. 즉, 잠실과 수원 경기는 미세먼지 나쁨 등급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초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더 좋지 않다. 서울과 경기, 광주가 ‘나쁨’, 부산이 ‘한때 나쁨’이다. 외출 자제가 요망되는 등급이 예상되는 만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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