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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상금랭킹-올해의선수 레이스 1위 박인비, 통산 20승-세계랭킹 1위까지 노린다

기사승인 2018.04.17  1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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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의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은 3위로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1위 펑산산(중국)과 격차를 좁히며 30개월 만에 정상 탈환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박인비는 17일(한국시간) 발표된 LPGA 랭킹에서 6.67포인트를 기록, 펑산산(7.05점), 렉시 톰슨(미국·6.75점)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15일 마무리된 롯데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른 박인비는 2위 톰슨과 격차를 0.08점으로 좁혔고 펑산산과도 0.38점 차에 불과하다.

 

▲ 박인비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휴젤-JTBC LA 오픈에서 통산 20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도전한다. [사진=AP/뉴시스]

 

대회 마지막 날 선두를 한 타차까지 쫓으며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막판 연속 보기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제 1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총 6450야드)에서 열리는 휴젤-JTBC LA 오픈을 바라본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LPGA 중계를 독점하고 있는 JTBC와 한국 미용의료전문기업 휴젤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올 시즌 새로 정규편성 됐다.

새로 생긴 대회인 만큼 총 상금 150만 달러(16억170만 원)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톱랭커 대다수가 출전하는 만큼 가볍게 볼 수는 없다.

1년여를 쉬었던 박인비는 올 시즌 복귀해 5개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 3위를 한 차례씩 차지할 정도로 기세가 좋다.

상금랭킹과 CME 글로브 레이스, 올해의 선수 점수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는 박인비는 30개월 만에 세계 1위 탈환까지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개인 통산 20승과 함께 이 목표까지 이뤄낼 수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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