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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레지던스 구입' 빅뱅 지드래곤vs'호텔 생활' 도끼 수입 비교하니

기사승인 2018.04.17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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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지난 2월 입대한 빅뱅 지드래곤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레지던스를 구입했다고 알려지면서 호화로운 호텔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도끼 등 스타들의 재테크 방식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스포츠서울은 빅뱅 지드래곤이 서울 한남동의 '사운드 한남' 레지던스 한 채를 구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빅뱅 지드래곤(왼쪽)과 래퍼 도끼 [사진 = 스포츠Q DB]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1983㎡ 규모로 상가와 오피스, 주거를 결합해 개발한 문화 플레이스다. 지드래곤은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이 건물에서 주로 음악 작업 등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다양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올해 초에는 서울 청담역 인근에 위치한 지하1층-지상 6층짜리 건물을 매매가 88억5000만원에 매입해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건물은 독특한 외관으로 서울 강남구청에서 건축물대상을 받았다.

또한 지드래곤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건물도 소유 중이다. 해당 건물의 시세는 30억 원에 달한다.

빅뱅 지드래곤 수입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건물 매입 및 음원 수입 등을 고려할 때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대중음악 작사 부문에서 저작권료 수입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록한 수입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3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한해 저작권료 수익은 7억9000만 원에 이른다. 5년이 지난 현재 지드래곤의 저작권료 수입은 더욱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연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에만 약 50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래퍼 도끼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반면 랩스타 도끼는 자신의 재산을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남의 미운 새끼' 도끼의 화려한 럭셔리라이프가 공개됐다. 

130평에 달하는 호텔에서 장기 투숙 중인 도끼는 과거 MBC '무한도전'과 '나혼자산다' 출연 당시 집구매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도끼가 거주 중인 호텔 펜트하우스 룸은 하루 숙박료가 약 700만 원에 달한다. 도끼는 방송을 통해 해당 호텔이 좋은 보안을 갖췄고 난방비와 전기세가 들지 않으며 집 청소가 무료라는 점에 큰 메리트를 느껴 거주 중이란 사실을 전했다.

현재 도끼의 정확한 수입을 알기 어렵지만 수십억 대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도끼는 "지난해 20억 원을 넘게 벌었다"며 당시 목표액이 50억 원이란 사실을 밝혔다.

당시 도끼는 "2013년에 5억 원을 번 것을 시작으로 매년 2배 수익이 늘었다"며 2014년엔 10억, 2015년엔 20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공개했다.

도끼는 2015년 10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박명수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히 밝힌 바 있다. 당시 수입을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박명수에게 도끼는 "전체 수입의 20-30%는 차에 지출한다"면서 당시 연봉이 10억 원이 넘는 수준이란 사실도 전했다.

 

#빅뱅 지드래곤#도끼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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