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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6월23일 싱가포르서 '파이트나이트 세로니 vs 에드워즈' 개최

기사승인 2018.04.17  1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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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싱가포르 팬들과 만난다.

UFC는 “오는 6월 23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세로니 vs 에드워즈’ 대회를 개최한다” 17일 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UFC는 향후 3년간 싱가포르에서 대회를 열 예정이다.

 

▲ 세로니(왼쪽)와 에드워즈가 6월 23일 싱가포르에서 격돌한다. [사진=게티이미지스/ UFC 아시아 제공]

 

UFC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팬들에게 스포츠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예측 불가능한 선수를 볼 기회를 제공한다.

웰터급 11위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 (33승 10패 1무효·미국)는 옥타곤에서 스릴감 있는 경기를 선보이는 선수로, 그의 자신감과 공격력은 동료 선수들과 팬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세로니는 맷 브라운, 릭 스토리, ‘전 UFC 챔피언’ 벤슨 헨더슨, 에디 알바레즈, 에드손 바르보자 등 수 많은 강자를 꺾은 바 있다. 최근 경기에서는 얀시 메데로스를 TKO로 꺾으며 UFC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세로니와 맞붙는 영국 출신의 레온 에드워즈(14승 3패·영국)는 현재 UFC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다. 에드워즈는 이번에 세로니를 맞아 압도적인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싱가포르 대회에서 에드워즈가 베테랑 세로니를 꺾는다면 랭킹 상승뿐만 아니라 웰터급 상위권 진입이 가능한 파이터라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

세로니와 에드워즈의 메인 경기 외에도 6개의 카드가 함께 발표됐다.

라이트헤비급 8위 ‘KO 에이스’ 오빈스 생프루 (22승 11패·미국)가 호주 출신의 신예 타이슨 페드로 (7승 1패·호주)와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치른다.

일본 출신의 강력한 타격가 안자이 신쇼(10승 2패)는 웰터급 2연승을 노리는 ‘셀틱 키즈’ 제이크 매튜스(13승 3패·호주)와 격돌한다.

여성 플라이급 9위 제시카 로즈 클락(8승 4패·호주)은 UFC에서 첫 3연승을 목표로 10위 제시카 아이(12승 6패·미국)와 경기한다.

플라이급 경기에서는 제넬 라우사(7승 4패·필리핀)와 아시칸 모카타리안(13승 3패·호주)이 승리를 목표로 싸운다.

서브미션 전문가 맷 슈넬(11승 4패·미국)은 플라이급 대결에서 20세의 무패 유망주 이노우에 나오키(11승 무패·일본)와 맞붙는다.

중국 출신의 타격가 얜 시아오난(8승 1패)은 여성 스트로급 도전자 나디아 카셈(5승 무패·호주)을 상대로 옥타곤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발표된 경기 외에도 추가 대진이 확정될 예정이며, 팬들은 www.ufc.com/singapore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파이트 카드와 사전 티켓 프로모션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든 경기는 라이브 이벤트로 이뤄지며 사정에 따라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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