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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FC] 권장원-토요타, 250㎏ 거구 매치…21일 익산 원광대

기사승인 2018.04.17  1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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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두 파이터의 몸무게 합계가 250㎏이 넘는 ‘대형 매치’가 곧 치러진다.

오는 21일 전라북도 익산의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 13이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투쟁유희’라는 주제로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파이터들이 격돌한다. 특히 메인이벤트인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0·원주청학)과 카를로스 토요타(46·일본)의 챔피언 1차 방어전은 헤비급 파이터들의 묵직한 대전을 기대하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결이다.

 

▲ 권장원(왼쪽)과 토요타가 21일 익산에서 격돌한다. [사진=맥스FC 제공]

 

두 선수는 헤비급답게 엄청난 체격을 자랑한다. 권장원이 191㎝ 135㎏, 토요타가 190㎝ 120㎏의 체격을 갖췄다. 둘의 몸무게 합계만 250㎏을 넘는다.

체급에 걸맞게 파워도 대단하다. 권장원은 12승 9KO로 80%에 육박하는 KO율을 자랑하며, 토요타 역시 승리한 경기 중 절반은 KO로 장식했다. 특히 토요타는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는 국내 파이터를 상대로 2연속 KO승을 거두고 있다.

5라운드로 진행되지만, 경기를 길게 끌고 갈 생각이 없다. 권장원은 “2라운드 킥으로 KO승을 거두겠다”며 호언장담 했다. 토요타는 여기에 한술 더 떠 “1라운드면 충분하다. 펀치로 끝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권장원과 토요타의 맞대결을 포함한 맥스FC 13 ‘투쟁유희’의 입장권은 맥스FC 공식 홈페이지와 칸 스포츠 쇼핑몰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1일 오후 7시 메인이벤트부터 IPTV IB스포츠,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스포츠 섹션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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