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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헤비급 베테랑' 후지타에게 인정받은 아오르꺼러, 이번에도 김재훈 꺾을까?

기사승인 2018.04.21  0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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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3·XINDU MARTIAL ARTS CLUB)는 2015년 12월 로드FC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그와 맞붙은 파이터는 ‘야쿠자’ 김재훈(29·팀 코리아 MMA)이었다. 둘은 경기 전 몸싸움과 설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경기 결과는 치열했던 신경전에 비해 허무했다. 아오르꺼러는 김재훈을 24초 만에 꺾었다. 그만큼 아오르꺼러는 강했고, 큰 임팩트를 남겼다.

 

▲ 후지타(왼쪽)가 아오르꺼러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사진=로드FC 제공]

 

아오르꺼러는 승승장구 했다. ‘비스트’ 밥샙, ‘일본 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시아 헤비급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까지 연달아 꺾었다.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특히 후지타 카즈유키를 이긴 건 엄청난 성과였다. 후지타는 누구나 인정하는 헤비급의 베테랑 파이터다. 뛰어난 피지컬에 상대를 쓰러뜨리는 기술까지 갖췄다. 이런 베테랑을 아오르꺼러는 1분 59초 만에 이겼다.

케이지에 오르기 전 아오르꺼러와 신경전을 벌인 후지타는 경기 후 아오르꺼러를 인정했다.

후지타는 “이제 아시아 헤비급의 대표는 아오크꺼러다. 지금까지 아시아에 헤비급 선수가 별로 없어서 나 혼자 고군분투했다. 이제는 아오르꺼러가 주인공이다.”

아오르꺼러도 후지타를 존중하는 말을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정말 팬이었다. 함께 경기하게 돼 영광이었다. 후지타 선배님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 기뻤고, 눈물이 날 뻔 했다”라고 말했다.

상승 곡선을 그린 아오르꺼러는 오는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FC 047에 출전한다. 2018 로드FC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전이 열리는데, 김재훈과 재대결한다. 1차전에서는 김재훈을 제압한 바 있다.

아오르꺼러는 “다시 치욕을 맛보게 해주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오르꺼러는 로드FC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챔피언’을 꿈꿔왔다. 이번에 무제한급 그랑프리에 참가하면서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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