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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엘클라시코 중계, 스포티비나우서 유료로만 볼 수 있다?

기사승인 2018.05.07  0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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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국내 축구 팬들은 아쉬움에 입맛만을 다시고 있다. 중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부터 올 시즌 마지막 엘클라시코를 벌인다. 리그 우승은 이미 바르셀로나의 차지가 됐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서로의 명성을 위해선 조금이라도 엘클라시코를 통해 상대에 흠집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 7일 오전 열릴 엘클라시코는 유료 시스템인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이 유력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6연속 득점왕을 눈앞에 두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득점 경쟁을 볼 수 있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료로는 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는 스포티비 측에서는 엘클라시코를 유료 채널인 스포티비 온(SPOTV ON)에 편성했다. 이 뿐만 아니다. UFC의 경우에도 메인 카드는 유료 채널에 편성된다. 온라인 플랫폼으로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정기 결제를 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이를 탓할 수만은 없다. 외국에서는 PPV(Pay-Per-View·경기당 과금)라는 유료 중계 시스템이 체계화돼 있다. 차이가 있다면 이는 경기에 따라 결제를 하는 방식이고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의 경우 한 달 동안 일정 금액을 내고 마음껏 콘텐츠를 즐기는 월정액 방식이라는 것이다.

다만 국내 팬들에게는 이 같은 문화가 익숙지 않기에 불만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는 무료로 온전히 중계를 즐겼기 때문이다.

이에 해외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며 찾고 있지만 이 또한 여의치는 않은 상황이다. 스포츠를 UFC와 해외축구 등 해외 스포츠를 즐기는 팬들로서는 답답한 마음에 유료 결제를 하는 이들도 적지 않게 증가하고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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