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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엘클라시코] 수아레스-메시 '장군', 호날두-베일 '멍군'…슈퍼스타들의 평점은?

기사승인 2018.05.07  0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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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소문 난 집에 먹을 것 많았다. 스타군단이 즐비한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명승부를 펼쳤다.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7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벌어진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이상 바르셀로나)가 ‘장군’을 두자,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이 멍군을 외쳤다.

 

▲ 메시가 골을 넣은 후 수아레스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미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점 1을 보태며 승점 87(26승 9무)을 기록,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메시는 리그 33호골을 뽑아내며 이 부문 선두를 내달렸다. 3위 레알은 승점 72(21승 9무 5패)를 기록하게 됐다. 메시의 맞수인 호날두는 리그 25호골을 넣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수아레스였다. 전반 10분 수아레스는 세르히 로베르토가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슛으로 연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이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4분 뒤 호날두가 골을 터뜨렸다. 카림 벤제마의 헤딩 어시스트를 골문 앞에서 슛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직전 선수 1명이 퇴장 당해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치러야 했다. 주심은 로베르토가 마르셀루의 얼굴을 고의적으로 가격했다고 판단,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 호날두가 바르셀로나전에서 공을 몰고 있다. [사진=AP/뉴시스]

 

1-1로 전반을 마친 상황에서 1명이 적은 바르셀로나가 앞서나가는 골을 뽑아냈다. 주인공은 메시. 후반 7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상대 페널티박스 안쪽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문을 활짝 열었다.

그러자 레알이 다시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27분 마르코 아센시오의 패스를 받은 베일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슛, 바르셀로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이후 양 팀은 득점하지 못했고,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두 팀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선수는 메시로, 7.97을 기록했다. 그 뒤를 베일(7.62)이 따랐고, 수아레스(7.46), 마르셀루(7.16), 호날두(7.05), 세르히오 부스케츠(7.04), 이반 라키티치(7.01)까지 7점대 평점을 기록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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