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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한혜진, 윤상현과 김태훈 중 누구의 손을 잡을까

기사승인 2018.05.10  0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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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의 엇갈린 사랑과 그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네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종영을 하루 앞둔 ‘손 꼭 잡고’의 남현주(한혜진 분)와 김도영(윤상현 분)은 흔들렸던 서로의 마음을 정리하고 두 손을 마주 잡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에서는 신다혜(유인영 분)가 한혜진과의 만남에서 윤상현은 여전하다고 말하며 둘의 관계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한혜진은 과연 윤상현과 김태훈 중 누구의 손을 잡을까 [사진=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방송화면 캡처]

 

이어 한혜진과 윤상현이 집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이 평범한 대화를 하는 장면이 보여졌다. 이 둘은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는 듯한 태도를 보였지만 일부러 내색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미안한 마음 때문이었을까. 연신 소극적인 태도로 서로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는 듯 말 듯 하며 긴장감을 더해 앞으로 둘의 관계가 우호적으로 변할지 주목된다.

하지만 한혜진과 김태훈, 윤상현과 유인영의 관계 또한 완벽히 정리되지 않고 애매모호한 뉘앙스로 극이 전개되고 있어 이들의 엇갈린 사랑의 결말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지막회를 앞둔 ‘손 꼭 잡고’는 불치병으로 인한 시한부 인생의 위기 속에서 서로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정통 어른 멜로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극이 전개될수록 식상한 소재와 그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시선이 보이지 않아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스토리로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끝까지 가슴 아프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한혜진#윤상현#김태훈#유인영

이승훈 기자 seunghu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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