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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후 3승3패, LA다저스 3연패 탈출 [MLB]

기사승인 2018.05.10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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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류현진 부상 후 3승 3패다. LA 다저스가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알렉스 우드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2타점을 뽑은 체이스 어틀리의 활약에 힘입어 6-3으로 이겼다.

이로써 3연패 늪에서 벗어난 다저스는 시즌 16승(20패)째를 수확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 3연승 행진을 마감한 애리조나(24승 12패)는 여전히 같은 지구 선두다.

 

▲ 테일러(왼쪽)가 코빈(오른쪽)의 폭투 때 홈을 밟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다저스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던 류현진은 지난 4일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류현진이 없는 가운데 2연승을 달렸던 다저스는 곧바로 3연패에 빠져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날 승수를 추가하면서 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원정팀 애리조나가 선취점을 뽑았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닉 아메드가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날렸다.

다저스는 4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애리조나 선발 패트릭 코빈의 폭투로 1-1 동점을 일궜다.

다저스는 6회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야스마니 그랜달, 오스틴 반스, 야시엘 푸이그의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후 카일 팔머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았다. 다음타자 맥스 먼치가 볼넷을 골랐고, 후속 크리스 테일러가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해 3-1을 만들었다. 다음타자 키케 에르난데스 타석 때 애리조나 투수 실비노 브라초가 폭투를 범해 다저스는 4점째를 올렸다.

7회 애리조나에 2점을 내준 다저스는 8회 어틀리의 2타점 2루타로 2점을 추가, 상대의 추격 의지를 끊었다.

9회 마운드에 올라온 다저스 클로저 켄리 잰슨은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세이브를 따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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