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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안전활동 리포트' 발간

기사승인 2018.05.10  16: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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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안전 올림픽’ 기록을 정리한 책자가 발간됐다.

조직위원회는 “평창 올림픽 안전 개최를 기념하고 준비 과정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 현장의 생생한 대테러·안전 활동을 책으로 펴냄으로써 대회 기록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대테러·안전 활동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 대테러-안전 활동 리포트 표지 이미지. [사진=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안전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제기한 보안 이슈는 물론, 보안 인력과 장비, 대회 기간 발생한 사건사고 현황, 그리고 국내외 언론 기사를 선별해 총망라했다.

특히 ‘언론에 비친 동계올림픽 안전’은 한반도 위기 고조에 따른 참가국 안전 우려 불식을 위한 보안 워크숍 개최, 비상 대피소 마련 등의 일련의 과정과 함께 대회 직전 민간 안전 인력의 노로 바이러스 감염 당시 비상조치 매뉴얼에 따른 군 인력 대체 투입, 동해안 강풍 대처 등 생생한 현장의 기사를 내용으로 담았다.

이는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한국에서 30년 만에 개최된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 안전에 관한 생생한 현장 기록물로, 향후 국제대회를 치를 예정인 개최 도시의 대회 준비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는 대테러·안전 활동 리포트 책자를 대회기간 동안 안전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한 중앙부처와 개최 도시, 총리실 대테러 센터, 국정원, 군·경·소방 등 안전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 올림픽은 한반도 위기 고조 등으로 참가국들의 대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큰 사건사고 없는 ‘역대 가장 안전한 올림픽’, ‘문제없는 게 문제’라는 외신의 극찬을 받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며 “안전 올림픽을 위해 현장에서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희생을 보여준 모든 안전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책자가 평창 대회 안전 분야의 소중한 기록 유산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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