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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모래축제 5월19~22일 모래조각 작품들 선봬! 근처 프렌치 식당 등 이색 맛집들과 고운바다길분수 야경, 불꽃축제 여는 부산항, 화명생태공원 등 가볼만한 곳 즐비

기사승인 2018.05.10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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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중 첫손가락에 꼽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세계의 모래 조각가들이 몰려든다.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해운대 해변 백사장에서는 모래조각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2018 해운대 모래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5개 나라 조각가 11명이 참여하는 세계모래조각전으로 관람데크 길이 조성되고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돼 방문자들의 편의와 만족감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해운대모래축제. [사진=뉴시스]

이번 축제에서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들이 음식솜씨 대결을 펼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문 조각가들이 10분만에 작품을 완성시키는 스피드대결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작가 대 작가 스피드 모래조각대회’도 곁들여진다.

일반인도 4~7명으로 팀을 꾸려 모래조각전 참가비 1만원을 내고 작품경쟁을 할 수 있다.

팝페라콘서트, 넌버벌코미디, 색소폰공연 등 흥겹고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잇따르고, 구남로 광장 삼거리(선셋호텔 앞)에서는 해운대모래축제를 상징하는 모래성(샌드캐슬)이 꾸며져 LED 조명과 함께 여행자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해운대 해수욕장과 해운대역을 잇는 ‘해운대 광장’에는 최근 음악분수가 화려한 영상과 함께 물줄기 분출을 가동했다. 정식 명칭은 ‘고운 바다길 분수’다. 5월 시범가동 이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춤을 출 예정이다.

해운대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해수욕과 서핑 명소인 송정해수욕장을 비롯해 동백나무와 소나무 등 상록수가 울창한 해안명소 동백섬,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있는 달맞이길, 마린시티 해안 800m 구간에 꾸며진 영화의 거리, APEC나루공원, 수중생태계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부산 아쿠아리움 등이 있다.

또 폭포와 억새군락지로 유명한 장산, 2014년 이후 바다전망을 감상하며 철길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동해남부선 옛길, 수영만 요트경기장, 해운대 온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스카이워크)도 추천할만한 나들이명소다.

해운대해변 근처에는 프랑스셰프가 운영하는 레플랑시, 부산 3대 빵집 중 하나인 옵스가 만든 프렌치 레스토랑 르꽁비브, 광안대교와 오륙도에 이어 바다 수평선이 쫙 보이는 식당 메르씨엘 등 이색적인 맛집이 많다. 또 복요리와 우럭, 광어 등을 내놓는 횟집도 즐비하다.

부산의 여행명소는 부산타워 전망대가 있는 용두산공원, 문화가 있는 벽화마을인 감천문화마을, 기장군 전망 좋은 바닷가에 위치한 사찰 해동용궁사, 연중무휴로 저녁 11시까지 전 세계의 먹거리와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부평깡통시장, 해운대와 광안리의 중간 해안에 위치한 민락수변공원, 오륙도 스카이워크 등이 있다.

자연경관을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장소로는 환상적인 일몰과 일출 사진이 나오는 다대포해수욕장, 오는 11~13일 낙동강 구포나루축제가 벌어지는 화명생태공원 등이 있다.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국제여객선 터미널 및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는 부산항 축제가 벌어져 화려한 불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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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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