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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가너' 윤보미 완벽 시구 '홍드로-설드로' 홍수아-설인아에 신수지-태미-소녀시대 유리도 눈길

기사승인 2018.05.11  1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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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다섯 번째 시구에 나서 완벽한 폼을 선보였다. 윤보미의 인상적인 모습에 과거 시구로 이름을 알린 홍수아, 신수지, 클라라, 태미를 비롯해 최근의 설인아까지 마운드에서 공을 뿌린 스타들에게 관심이 쏠린다.

가수 윤보미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올랐다. 

 

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5번째 시구를 했다. 완벽한 폼으로 포수 미트에 힘 있고 정확히 공을 뿌렸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레전드 투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지도를 받으며 무려 100km/h의 구속에 도전했던 윤보미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마운드에 나타나 완벽한 자세와 빼어난 제구력으로 야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윤보미의 시구는 이미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윤보미는 지난 2016년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 SBS 파일럿 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에 출연해 '시구 스타들'과 자웅을 겨룬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에는 시구계 라이징 스타였던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의 방송인 신수지와 태권도 선수 출신의 배우 태미를 비롯해 빼어난 운동능력을 과시한 우주소녀 성소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013년 리듬체조와 접목한 '백일루전 시구'를 선보인 신수지는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 소개된 바 있다. 당시 mlb.com에서는 신수지의 시구에 대해 "패션(fashion), 역학(mechanics), 결과(results) 3가지를 전부 갖췄다"며 극찬했다.

이후 공개된 '태권소녀' 태미의 시구도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였다. 2011년 영화 '더 킥'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태미는 태권도 동작을 접목한 화려한 동작의 시구로 신수지와 라이벌을 형성했다.

이미 높은 명성을 자랑했던 홍수아는 '내일은 시구왕'에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바 있다. 2005년 7월 배우 홍수아는 국내 야구계에 처음으로 '개념시구'를 선물했다.

표정관리나 예쁜 복장 없이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선수처럼 스트라이크를 던진 '개념시구'로 단숨에 인지도를 높인 홍수아는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비교되며 '홍드로'란 별명을 얻었다.

배우 설인아도 지난달 22일 홍수아와 비슷한 투구폼으로 힘차게 공을 뿌려 '설드로'란 별명을 획득했다. 시구 직후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설인아는 "완벽하게 공을 뿌리고 싶은 마음에 연습해 지금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휴유증을 고백했다.

이밖에 무려 11년 전인 2007년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국내 시구 역사 사상 최초로 전성기 김병현을 연상케 하는 언더 스로 투구를 선보여 'BK 유리'란 별명으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윤보미 시구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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