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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LG트윈스 감독 "윤보미 시구, 무릎 높이 공" 극찬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5.11  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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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윤보미 시구가 종일 화제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LG(엘지)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은 야구 자체보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퍼포먼스가 더 화제였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도 윤보미 시구에 반했다.

 

▲ 하루종일 화제가 된 윤보미 시구. [사진=뉴시스]

 

11일 SK 와이번스와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원정경기에 앞서 만난 류중일 감독은 시구 이야기가 나오자 “윤보미”라고 이름 석 자를 읊더니 “거기서 어떻게 던지나. 대단하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무릎 높이의 공을 던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윤보미 시구는 일반적인 여성 연예인의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홈플레이트까지 18.44m 되는 마운드의 투구판을 밟고 완벽한 와인드업 폼으로 포수의 미트에 공을 꽂았다.

기자가 클로즈업한 사진에 나온 포심 패스트볼 그립, LG 유강남의 기막힌 프레이밍까지 더해지면서 시구 직후부터 다음날까지 ‘윤보미 시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서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그립, 표정, 폼까지 흠 잡을 데가 하나 없는 윤보미 시구. [사진=뉴시스]

 

누리꾼들은 윤보미를 윤보미의 애칭 ‘뽀미’에다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왼손 에이스 메디슨 범가너의 이름을 합성한 ‘뽐가너’라는 별명을 붙였다. 5번째 시구인데 던질 때마다 발전을 거듭하니 주가는 치솟는다.

전날엔 윤보미 시구를 본 LG 간판타자 박용택이 흐뭇한 미소를 짓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개념 시구’의 최고봉을 더그아웃에서 지켜본 류중일 감독도 극찬할 정도니 윤보미가 프로야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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