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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최지만 1볼넷 후 조기교체, 메이저리그 승격 포석?

기사승인 2018.05.11  1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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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최지만(27)이 마이너리그(MiLB)에서 연일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메이저리그(MLB) 승격에 대한 기대치를 키워가고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팀 콜로라도 스프링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방문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4회 교체됐다.

시범경기에서 맹활약한 뒤 첫 경기 안타 이후 결승 득점을 기록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최지만(오른쪽)이 11일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4회 대주자와 교체됐다. [사진=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 공식 페이스북 캡처]

 

그러나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타율 0.288(104타수 30안타) 4홈런 2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05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최지만은 이날 2회 땅볼로 물러난 뒤 4회엔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12경기 연속 출루 행진.

하지만 더 이상 타격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대주자 딜런 무어와 교체된 뒤 이날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이른 교체가 빅리그 콜업을 위한 포석인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만 현재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최지만에게 머지 않은 시점에 기회가 찾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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