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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에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닮은 ‘1890남산골야시장’ 5~10월 열려 주말에 밤나들이 삼아 가볼만한 곳 눈길! 남산타워·케이블카·둘레길걷기 명소도 즐길거리로 추천

기사승인 2018.05.12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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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이번 주말엔 남산골야시장 나들이 어때요? 

서울 남산 북쪽 자락의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18년 5월5일 어린이날부터 10월27일까지 ‘1890 남산골야시장 시즌2’가 펼쳐진다. 7월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9시까지 열리는 옛날 장터다. 

1890년대 조선 말기의 장터를 재현하는 이 행사는 놀거리,볼거리,체험거리,먹을거리를 다채롭게 제공해 역사여행의 묘미를 느끼게 해 준다.

단, 5월 12일 예정됐던 1890 남산골야시장은 비가 오는 날씨 때문에 열리지 않는다.

서울의 수많은 여행지 중 요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는 남산골한옥마을의 야시장. [사진=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골한옥마을은 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에 탄생했다. 

조선시대 목멱산(남산) 북쪽 시내에 흩어져 있던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 5채를 개화기 당시 각 집주인의 신분이 드러나도록 이전· 복원했다. 

나무와 연못, 계곡, 정자 등이 보이는 정원도 옛날대로 꾸며져, 방문자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야경의 색깔과 옛날 집들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준다.

전통정원 남쪽에는 서울 정도 600년 기념 타임캡슐이 묻혀 있다. 공개될 시기는 봉인 400년 후인 2394년 11월29일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강력히 추천할만한 나들이 장소는 아니지만, 외국인 여행자들에겐 꽤 인기가 많다.

남산타워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청계천 광통교나 청계광장 등 서울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는 곳까지 도보로 20여분 걸린다. 특별한 맛집보다는 청계천을 거닐며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야식을 즐기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남산은 서울에서 가장 큰 시민공원으로 드라이브 코스인 순환도로와 흔히 남산타워로 불리는 N서울타워, 국립극장, 안중근 의사 기념관·남산케이블카 등 산책·문화 도로 및 시설이 꾸며져 있다.

남산케이블카는 1962년 5월12일 운행하기 시작한 명물로, 회현동 승강장에서 남산꼭대기까지 약 600m 거리를 3분만에 이동한다. 정원이 48명으로 꽤 크며 2대가 다닌다. 이용요금은 어른 기준 왕복 8500원, 편도 6천원. 남산케이블카 주차장 주차비는 10분에 1천원이다.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요 맛집거리인 이태원 경리단길과 남산순환도로가 만나는 부근에는 남산야외식물원이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봄꽃부터 여름,가을에 피는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남산둘레길은 남산 주위를 6.7km 걸으며 남산생태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트레킹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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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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