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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버닝' 이창동 감독의 전종서 발굴, 설경구·문소리 잇는 충무로 스타의 발견?

기사승인 2018.05.15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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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주한별 기자]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영화 '버닝'의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전종서에세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종서는 오디션을 통해 막강한 경쟁률을 뚫고 '버닝'에 캐스팅 된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이다. 이창동 감독은 '시', '밀양', '박하사탕', '오아시스'를 연출하며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거장으로 불린다. 그런 이창동 감독이 직접 발굴한 전종서에게도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버닝' 전종서 [사진 = 스포츠Q DB]

 

이미 이창동 감독은 배우 발굴에 일가견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충무로의 대표 배우가 된 설경구는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 단독 주연을 맡으며 스타 배우로 거듭나게 됐다. 

설경구는 이후 '오아시스'에도 출연하며 이창동 감독의 페르소나로 활약한다. 설경구는 불혹이 넘은 최근에도 영화 '불한당'을 통해 막강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설경구 뿐만이 아니다. 이창동 감독은 배우 문소리를 발굴해 내기도 했다.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 스크린을 데뷔한 문소리는 '오아시스'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전종서와 문소리의 '평행이론'이 주목받는 이유도 같다. 두 사람 모두 이창동 감독에 의해 발굴됐고, 문소리는 베니스 영화제에, 전종서는 칸 영화제로 향했다. 

문소리가 '박하사탕'과 '오아시스'에서 쉽지 않은 몰입 연기로 영화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것과 같이 전종서 역시 '버닝'에서 강렬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작품마다 국내 영화팬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했던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전종서가 이창동 감독이 찾아낸 보석이 될 수 있을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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