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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커쇼 부상' LA다저스, 파워랭킹도 하위권…1위는 양키스 [MLB]

기사승인 2018.05.15  16: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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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가 동시에 이탈한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소속팀의 순위를 매긴 파워 랭킹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미국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MLB 30개 구단의 파워 랭킹을 공개하며 다저스를 21위에 올려놨다.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수치다.

이 매체는 “다저스를 더 낮은 순위로 떨어뜨릴까도 생각했지만 그 아래에 있는 팀들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다저스를 21위에 랭크한 이유를 밝혔다.

 

▲ 류현진(사진)이 부상으로 이탈한 다저스가 파워 랭킹에서 하위권으로 처졌다. [사진=AP/뉴시스]

 

지난해 어느 지점에서 91승 36패를 거두며 116승 페이스를 보이기도 했던 다저스는 MLB 최다인 104승을 거두고 내셔널리그(NL) 승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진출 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월드시리즈 참패 후유증일까. 다저스는 2018시즌 초반부터 총체적인 난국이다. CBS스포츠는 “잘못 될 수 있는 건 다 잘못됐다”는 말로 혹평을 내렸다. 그러면서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시즌 아웃), 커쇼, 류현진이 부상으로 빠졌다”고 다저스의 암울한 현 상황을 전했다. 올 시즌 16승 24패를 기록 중인 다저스는 지구 선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7.5경기차 뒤진 NL 서부지구 4위에 머물러있다.

류현진 이외에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뛰고 있는 팀들의 순위는 어떨까.

강정호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리츠(23승 17패)는 12위에 올라 있다. 오승환의 토론토 블루제이스(21승 20패)는 16위,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16승 26패)는 24위다.

1위와 2위는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라이벌인 뉴욕 양키스(28승 12패)와 보스턴 레드삭스(28승 13패)다. 두 팀은 지난주 순위를 유지했다.

매체는 양키스에 대해 “10홈런 이상을 때린 선수가 4명이나 된다. 다른 팀은 두 자릿수 홈런 타자를 두 명 이상도 보유하지 않는다”라고 가공할 장타력을 칭찬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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