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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주형-심동섭-이영욱-유희관-박정음, 나란히 1군 콜업

기사승인 2018.05.15  17: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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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내야수 김주형, 투수 심동섭, 투수 이영욱(이상 KIA 타이거즈), 투수 유희관(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정음(넥센 히어로즈) 등이 나란히 1군으로 올라왔다.

1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2018 KBO리그 현역 선수 등록 명단’에 따르면 김주형 등 11명의 선수가 1군의 부름을 받았다. 2군으로 내려간 선수는 없다.

 

▲ 김주형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는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김주형은 올 시즌 첫 1군 콜업이다. 겨우 내 퓨처스 팀의 대만 캠프에서 몸을 만든 그는 시즌 개막 후 줄곧 3군에서 실전을 치렀다. 1군은 물론 2군 퓨처스리그 기록이 없는 그는 지난해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지난 시즌 김주형은 타율 0.170(106타수 18안타) 홈런 없이 10타점으로 부진했다.

오프 시즌 1군 오키나와 캠프에서 몸을 만들다 허벅지 부상으로 낙마했던 심동섭 역시 올해 첫 1군 합류다. 퓨처스리그에서는 11경기에서 3홀드 평균자책점(방어율) 7.11(12⅔이닝 10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이영욱은 보름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이번이 시즌 두 번째 콜업이다. 백업 내야 자원인 이영욱은 올 시즌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9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 중이다.

두산은 유희관을 1군에 복귀시켰다. 올 시즌 1군 7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8.64로 부진해 이달 5일 2군행을 통보받았던 유희관은 10일 SK 와이번스와 퓨처스리그 맞대결에서 5이닝 8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돌아온 유희관이 이빨 빠진 두산 선발진에 힘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넥센은 외야수 박정음을 1군에 올렸다. 박병호, 이정후, 김하성이 부상으로 이탈한 넥센은 박정음을 콜업하며 전력 공백을 메운다. 박정음은 올 시즌 6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타율 0.385(65타수 25안타) 3홈런 9타점 7도루로 맹활약했다.

이밖에 윤병호와 윤수호(이상 NC 다이노스), 황경태(두산), 김재현(SK), 안주형(삼성 라이온즈), 허정협(넥센)이 1군에 콜업됐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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