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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대어' 손흥민과 2023년까지 간다!

기사승인 2018.05.15  1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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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에게 스포츠 용품 브랜드 아디다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아디다스가 앞으로 5년 간 손흥민과 함께 한다.

아디다스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아디다스 더 베이스 서울 풋살장에서 손흥민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2008년부터 아디다스 코리아의 후원을 받아온 손흥민은 2023년 6월까지 15년 동안 아디다스의 지원을 받는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엔 아디다스 글로벌 본사와 직접 계약을 맺었다는 점이다. 손흥민의 달라진 위상을 방증한다.

 

▲ [용산=스포츠Q 주현희 기자] 손흥민이 15일 아디다스와 후원 계약 연장 체결 조인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축구화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현장엔 에디 닉슨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 이사와 강형근 아디다스 코리아 브랜드 아디다스 총괄 전무가 참석해 손흥민과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넘어 4년 뒤 카타르 월드컵까지도 손흥민은 아디다스의 축구화를 신고 피치를 누비게 된다.

자신의 이름이 인쇄된 특별 제작 축구화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한 손흥민은 “아디다스 축구화는 내 발에 딱 맞다. 어릴 때부터 신어오던 브랜드”라며 “경기장에선 발이 편한 게 중요한데, 이만큼 편한 브랜드가 없는 것 같다. 이 축구화만큼 잘 맞는 게 없다”고 애착을 나타냈다.

강형근 총괄 전무는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손흥민 선수와 후원 계약을 연장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아디다스는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로서 한 세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축구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손흥민 선수를 적극 후원해 손흥민 선수의 노력이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최고의 경기력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유명 선수들은 자신들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하나씩 있다. 아디다스에만 해도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딴 축구화가 존재하기도 한다. 러시아 월드컵과 유럽 축구 무대에서 아디다스 축구화를 신고 맹활약할 손흥민은 억만금이 아깝지 않은 광고모델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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