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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이마르-이집트 살라, 월드컵은 별들의 전쟁... 멕시코 치차리토-마르케스도 발탁

기사승인 2018.05.15  1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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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각각 브라질과 이집트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너무도 당연한 결과지만 막상 발표되고 나니 더욱 월드컵이 임박했음이 실감된다. 축구 팬들은 세계 최고 스타들의 플레이를 직접 볼 생각에 설렘을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 부상으로 신음하던 네이마르도 이변 없이 승선했다.

브라질은 다음달 3일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치르는데 브라질축구협회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이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 브라질 대표팀이 15일 네이마르 등이 포함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일을 발표했다. [사진=브라질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남미 예선에서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을 제치고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한 브라질은 통산 6번째 월드컵 우승을 꿈꾼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마르셀루와 카세미루(이상 레알 마드리드), 필리페 쿠티뉴, 파울리뉴(이상 바르셀로나), 가브리엘 제수스, 에데르송(이상 맨체스터 시티), 호베르트 피르미누(리버풀) 등 화려한 면면을 자랑한다.

다만 브라질을 대표하는 라이트백으로 활약하던 다니 알베스(파리생제르맹)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과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외하고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살라도 월드컵에 나선다. 이집트는 이날 예비 엔트리 29명을 발표했는데 여기엔 에이스 살라의 이름이 당연히 포함돼 있었다. 23명을 골라내야 하지만 살라가 제외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아스날 모하메드 엘네니도 승선했다.

한국의 경쟁상대인 멕시코는 한국과 같은 28명으로 예비 엔트리를 꾸렸다. ‘치차리토’로 잘 알려진 에이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물론이고 이동국(39·전북 현대)과 동갑내기인 베테랑 라파엘 마르케스(아틀라스),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LA 갤럭시), 카를로스 벨라(로스엔젤레스 FC)도 포함됐다.

전날 한국이 ‘특급재능’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의 발탁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일본도 A매치 경험이 없는 도안 리츠(20·FC흐로닝언)을 깜짝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35명의 예비엔트리를 공개했다. 12명이나 걸러내야 하지만 메시와 곤살로 이과인, 파울로 디발라(이상 유벤투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등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호주도 26명의 예비 명단을 공개했다.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애런 무이(허더스필드), 마일 제디낙(아스톤 빌라) 등이 포함됐고 백전노장 팀 케이힐(밀월)도 승선했다. 수원 삼성 소속 수비수 매뉴 저먼도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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