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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벨기에와 서전 완패…김연경·이재영 분전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

기사승인 2018.05.16  0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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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18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첫 판을 허무하게 내줬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에서 열린 벨기에와 대회 1주차 첫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22-25 21-25)으로 졌다.

이번 대회에서 5할 승률을 목표로 한 세계랭킹 10위 한국은 젊은 선수로 구성된 13위 벨기에에 일격을 당했다. 한국은 벨기에의 강서브에 조직력이 흔들리면서 완패했다. 잦은 범실도 발목을 잡았다.

 

▲ 한국 선수들이 15일 벨기에전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국제배구연맹(FIVB 제공]

 

한국은 주포 김연경이 15점, 차세대 에이스 이재영이 1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국은 1세트 초반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조직력이 흔들렸다. 12-12에서 연속 4점을 헌납했다. 1세트에서만 11개의 범실을 남발하며 자멸했다.

한국은 2세트 초반 불안한 면모를 보였다. 15-23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이재영, 김연경, 양효진의 활약으로 22-23으로 맹추격했다. 그러나 뒷심이 부족했다. 세트 막판 연달아 실점하며 2세트마저 내줬다.

한국은 3세트에서 중반까지 14-14로 팽팽히 맞섰지만, 세트 막판 벨기에의 고공 폭격을 막지 못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1패를 떠안은 한국은 16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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