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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윤석민 첫 실전 5⅔이닝 1실점, 경찰 이성규는 벌써 18홈런 [퓨처스리그]

기사승인 2018.05.16  0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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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년여만의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KIA(기아)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시즌 첫 2군 퓨처스리그 등판에서 호투했다.

윤석민은 15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18 KBO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 72구를 던지며 5⅔이닝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몸에 맞는 공과 볼넷이 한 개도 없었고, 72개의 공 중 스트라이크가 51개였다. 첫 등판에도 불구하고 제구가 잘 됐다.

 

▲ 윤석민이 시즌 첫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호투했다. [사진=뉴시스]

 

미국에서 메이저리그(MLB) 진입에 실패한 뒤 2015시즌 KIA에 복귀한 윤석민은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2016년에는 시즌 막바지에 클로저로 뛰었다. 이후 어깨 웃자란 뼈를 깎은 그는 기나 긴 재활에 들어갔다.

지난해 1군 무대에 서지 않은 그는 올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완전히 소화했고, 3군에서 라이브피칭에 돌입했다. 회복 속도가 빨라 퓨처스리그까지 치르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016년 10월 11일 LG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이후 581일 만에 공식경기 등판을 소화했다.

윤석민이 잘 던진 KIA는 4번째 투수 곽정철이 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해 KT와 7-7로 비겼다.

경찰 야구단 이성규는 벌써 18홈런에 도달했다.

이날 화성 히어로즈와 벽제 홈경기에서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는데, 2회말 만루 홈런,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6타수 3안타(2홈런) 6타점을 폭발했다. 이성규의 활약에 힘입어 경찰은 화성을 19-10으로 꺾었다.

올해 퓨처스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이성규다. 타율(0.436)과 안타(44개), 타점(43개), 장타율(1.069) 모두 1위다. 특히 홈런 18개로 공동 2위 그룹에 12개나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성규의 고공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SK 와이번스는 강화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14-3으로 크게 꺾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경산 원정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9-6으로 눌렀다. 고양 다이노스는 이천 방문경기에서 LG 트윈스를 4-2로 제압했다. 상무 야구단은 문경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8-5로 이겼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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