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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날씨] 전국 많은 비에도 대구-창원-대전은 안도, 서울만 한숨?

기사승인 2018.05.16  0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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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는 듯 하더니 이어 장마까지 시기를 앞당겨 올 기세다. 야구장 날씨에도 예외는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야구 시작 시간엔 빗줄기가 잦아드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16일 전국엔 비소식이 들려온다. 영서 지방엔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일부 지방엔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졌다. 이날 프로야구는 서울 잠실구장(두산-SK)과 고척스카이돔(넥센-KIA),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한화-KT), 포항구장(삼성-LG), 창원 마산구장(NC-롯데)까지 전국 5개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야구장 날씨를 알려주는 웨더아이에 따르면 얄궂은 날씨에도 대부분 경기가 진행될 수 있을 전망이다.

 

▲ 16일 서울 잠실구장엔 종일 비가 내릴 전망이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도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포츠Q DB]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는 두산과 SK의 경기. 첫 날엔 두산이 승리를 거두며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이날은 SK가 앙헬 산체스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경기가 진행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는다. 경기장 인근엔 오전부터 5㎜ 이상의 비가 꾸준히 내린다. 경기 진행 시간인 오후 6시엔 0.7㎜, 9시엔 0.6㎜로 줄지만 앞서 꾸준히 내린 비로 인해 야구장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항 날씨는 상황이 다르다. 오전 현재 시간당 12㎜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정오를 기해 비가 잦아들고 내일까지 소강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모레 다시 빗줄기가 찾아온다.

창원에도 오전엔 꾸준한 비가 내리지만 오후 들어 잦아들며 경기 진행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도 마찬가지. 정오까지 꾸준히 비가 내리지만 이후엔 그치고 17일 밤부터 빗줄기가 거세진다.

가장 비 걱정이 없는 것은 고척스카이돔이다. 넥센과 KIA는 17일까지 쾌적한 환경에서 무리 없이 3연전을 이어간다. 이날 넥센은 신재영, KIA는 한승혁을 내세워 맞붙는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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