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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신중에 신중', 커쇼 복귀일정 미정 [MLB]

기사승인 2018.05.16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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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복귀 일정을 정하지 않고 재활을 진행한다.

1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 LA타임스에 따르면 다저스는 커쇼의 복귀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 커쇼는 지난 7일 이두근 부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이튿날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실시했는데, 이두박근 건염 외에는 이렇다 할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 다저스가 커쇼의 복귀 일정을 따로 정하지 않았다. [사진=AP/뉴시스]

 

커쇼와 다저스로선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하지만 통증이 재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복귀 날짜를 따로 정하지 않고 재활 프로그램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간 60피트(18m) 거리에서 투구 훈련을 실시한 커쇼는 곧 공을 던지는 거리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불펜 피칭을 하기 전에 150피트(45m) 투구를 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재활 운동은) 앞으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쇼는 최근 세 시즌 연속으로 DL에 머물렀다. 2016년에는 허리 디스크를 겪었고, 이듬해에는 허리 근육이 긴장해 치료를 받았다. 이번은 그의 첫 번째 팔 부상이다. 때문에 구단에서도 많이 신경 쓰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건 (부상을 입은) 커쇼에 좋은 일이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말로 커쇼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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