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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4미터를 걷는 데 3.2초가 넘는다면 근감소증? ‘이제는 근육 테크 시대!’

기사승인 2018.05.16  2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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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2016년 10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근감소증’을 하나의 질병으로 인정하고 이에 질병분류코드를 부여했다. 

실제로 근육량은 30대에 최고조를 이룬 뒤 점점 줄어들다 60대가 되면 1년에 15%씩 감소한다. 대사 질환의 발병과 악화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고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 이대로 방치하기만 할 것인가.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과시용이 아닌 생존을 위해 근육량을 늘리고 근력을 강화해 건강 장수로 향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사진=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제공]

 

근육량이 적은 노인의 경우 넘어질 확률이 2.58배 높다는 연구 결과와 더불어 근육이 부족한 사람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3.9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근육이 감소하면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것은 물론 당 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는 근감소증은 낙상과 골절이 가장 위험하다. 이는 독립적인 생활을 불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몸을 지탱하고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근육의 감소는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제공]

 

현재 본인의 근육 상태를 쉽게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팔짱을 끼고 의자에서 일어났다 앉는 것을 5회 반복할 때 11초 이내거나 4미터를 걷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3.2초 이내면 근감소증이 아니다. 하지만 이 기준을 초과한다면 근감소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근감소증은 약이나 수술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극복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근력 운동이다.

 

[사진=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제공]

 

과거 소아비만 환자였고 20대 중반까지 80kg이 넘었지만 얼마 전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피트니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김세원(34) 씨, 허리 디스크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통증이 심했지만 지금은 완벽히 극복한 간호조무사 오경화(47) 씨. 이 두 사람은 꾸준하게 이어온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어나 건강을 되찾았다.

이렇듯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근력운동으로 다양한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 이외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로병사의 비밀#근감소증

이승훈 기자 seunghu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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