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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똑같이만 입어도 반은 성공한다'는 패션왕 김현우의 센스 엿보기

기사승인 2018.05.17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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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오영주와 임현주가 김현우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삼각관계의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시그널 하우스'라는 동거 공간을 통해 청춘 남녀들의 짜릿한 심장 신호를 포착하는 프로그램. 여기서 김현우는 두 여자의 관심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마음도 휘어잡고 있다.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6일 발표한 ‘비드라마 TV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하트시그널’ 출연자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위를 기록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 멤버 중 김현우에 이어 오영주가 3위, 임현주가 6위에 올라 이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여심을 훔치고 있는 김현우는 특별한 패션 센스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움을 우선시 하는 김현우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로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도 사로잡아 따라하고 싶은 패셔니스타로 자리 잡았다.

 니트 하나로 ‘남친룩’을 완성한 패션 센스

‘하트시그널 시즌2’ 속 김현우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주로 니트 패션을 선보여 그의 부드러운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아울러 배경으로 등장하는 장소와도 걸맞은 패션으로 요리사로서의 센스를 어김없이 표출한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그의 직업인 요리사인 점을 부각시키는 주방에서 그는 화이트 니트를 선택했다. 자연광과 함께 화이트 니트에서 반사된 빛은 생기 넘치는 그의 얼굴을 더 환하게 만들어줬다. 또한 은은한 조명이 감도는 술집에서는 블랙 니트 안에 무채색의 티셔츠를 레이어드 해 그의 섬세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처럼 김현우는 무난함 속에 한두 가지의 포인트를 줘 ‘놈코어 룩(Norm core look)’을 실현시켰다. ‘놈코어 룩’은 ‘평범하다’는 뜻의 ‘노멀(Nomal)’과 ‘핵심의, 철저한’ 이라는 뜻의 ‘하드코어(Hardcore)’ 합성어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패션을 뜻한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지금까지 화이트와 블랙의 ‘노멀’한 니트로 ‘동네 오빠’ 같이 편안한 느낌만 주었다면, 이제는 화려한 컬러로 김현우 만의 ‘놈코어 룩’을 완성시켰다. 

화이트 도트 패턴이 결합된 블랙 브이넥 니트에 화이트 셔츠, 일명 ‘잔디오빠’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낸 밝은 그린 계열의 니트, 남자들이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핑크 색상까지 평범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와 더불어 패션의 마지막 필살기로 안경, 시계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 ‘1가구 1김현우’ 보급이 시급한 코디의 정석

강인함과 섬세함, 두 가지가 공존하는 김현우의 성격처럼 니트로 완성시킨 그의 젠틀한 패션은 집에서 무장해제됐다. 방금 일어난 듯한 부스스한 모습에 대충 걸쳐 입은 것 같은 회색 후드는 그 어떤 패션보다 편안함을 강조했다.

레터링이 그려진 무채색 티셔츠에 무심한 듯 꺼내 입은 어두운 회색의 가디건 또한 ‘현실남친’의 면모를 뽐내듯 풋풋함을 과시했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화면 캡처]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 넘치는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김현우는 또 어떤 매력과 새로운 패션 센스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할지 주목된다.

 

#하트시그널 시즌2#하트시그널2#김현우

이승훈 기자 seunghu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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